CEO 한성원

숨은 “굿 컴퍼니” 발굴 전도사 해피래빗 한성원 대표를 소개합니다!

구성원소개_성원

 

행복한 직장생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해피래빗” 대표 한성원 입니다. 해피래빗은 “좋은 회사들이 모인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 입니다.

딱 봐도 젊음이 물씬 풍기는 CEO 같아 보이는데,
직장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해피래빗을 창업하게된 이유가 뭔가요?

불행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원초적인 것을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비전과 문화를 개인의 가치관과 비교해 보지 않고 취업을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러나 사실, 취업 준비생이 그 회사의 비전과 문화를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객의 “니즈”는 많은데 충족이 안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숨어있는 대한민국의 좋은 기업들을 소개하고 소비자의 “니즈”도 충족시켜주고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대학 시절 창업이 아닌 취업을 준비했던 적은 없었나요?

대학교 때부터 취업 인터뷰를 많이 해보면서 제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직업 군에 대해 다 알아봤고(공무원, 기술고시, 대기업 취업 등),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떠한가’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끝내 제가 내린 결론은 직장인으로서 취업하기보다 주체적인 사업가로서 성공하는 것이었고 지금은 그것을 실행하고 있는 해피래빗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들이 많은데 창업의 장단점을 꼽자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히고 목표에 도달하면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저의 잠재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창업, 즉 ‘나의 일’에 대한 묘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표로서 예측 가능한 고정된 급여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압박감은 정말 크고, 그것은 앞으로도 진행형일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핵심 사업 분야가 있다면요?
좋은 직장문화를 가진 기업들을 소개하는 ‘굿잡’이라는 프로젝트 입니다. 굿잡은 ‘좋은 회사 큐레이션 플랫폼’ 입니다. 기업에게는 직장문화 홍보의 장으로, 좋은 직장을 찾는 구직자들에게는 대한민국의 굿 컴퍼니들을 소개합니다. 자사에서 전문 담당 코디가 기업의 브랜딩을 도와주고 전문 기업페이지를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매주 체계적인 관리가 가미되어 ‘제작 · 채용 · 홍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체계적으로 관리 받고 있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굿잡 서비스를 경험한 기업 담당자 만족도 역시 높습니다.

해피래빗은 대부분 20~30대 초반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복지 부분도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 되어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해피래빗의 대표적 복지제도는 커플 복지’ 입니다. 애인이 있는 해피어들은 자신의 애인의 존재를 회사에 소개하고 1회 35,000원의 한도로 한 달에 세 번, 회사에서 데이트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직장인들이 ‘월요병’에 걸리죠? 하지만 해피래빗에는 월요병을 진료하는 전문의가 있습니다. ‘Dr. 래빗’이라는 이 전문의는 매주 월요일마다 당 떨어지는 해피어들에게 간식을 사다 주기도 하고, 진솔한 감정이 담긴 손 편지도 써주면서 월요일을 행복하게 해주는 깜짝 이벤트를 벌입니다.
기본적인 휴가 외에도 ‘묻지마 휴가’도 인기입니다. 해피어들 중 누군가 ‘직장인도 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다소 현실 불가능한 말을 한 것에서 착안해 만든 특별한 휴가제도 입니다. 그래도 가장 좋고 큰 복지라면 “한성원 대표님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주던 해피어가 가장 생각나네요(웃음).

그렇다면 대표로서 직원들을 잘 챙겨주고 있나요?
학교 선배처럼, 자상한 교회 오빠처럼 아주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해피어들의 증언). 간혹 지나친 관심이라는 말도 듣지만 대표로서 해피어들을 돌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사소한 것이라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려고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해피래빗의 앞으로의 방향성과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요?
옛말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薺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을 닦고 집을 안정시킨 후에야 나라를 다스리며 천하를 평정한다는 뜻입니다. 해피래빗에서도 이에 착안해 수신래빗치국평천하(修身RABBIT治國平天下)’라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해피어들이 다같이 모여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독여 새로 꿈을 정비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올해 연말에 해피어들의 부모님을 다 특급호텔에 모시고 용돈도 드리면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주제곡 <지금 이 순간!>을 부르는 것이 목표입니다(6월부터 노래 연습 들어갔다는)! 이 자리를 통해 해피어의 부모님들께 해피래빗이 지금 이러한 가치 있는 사업, 자랑스러운 일들을 만들어가고 있고 훌륭하게 우리들을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위 내용은 (주)시대고시기획 이슈&상식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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